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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백범 김구는 "우리나라는 문화 강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21세기가 되어 클래식(백건우, 김선욱, 손열음, 조성진)
대중음악 (BTS, 싸이) 스포츠(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손흥민) 그리고
92년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으로 비 영어권 작품상을 탄 봉준호의 [기생충]으로 정점을 찍었다.
백범 선생의 놀라운 혜안을 들어 보자.
■ 김구 지음, 도진순 주해 [백범일지] 돌베개2002
■ 프란츠 카프카 지음/루이스 스카파티 그림/ 이재황 옮김 [변신] 문학동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