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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사건·사고가 계속 이어져서 이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 네 명이 숨졌던 사건 사회적으로는 좀 잊혀진 감이 있지만, 저희 취재진은 계속 이 사건 쫓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 당시에 당직 근무를 전공의 다섯 명이 하도록 돼 있는 데도 실제로는 두 명만 있었던 거로 확인됐습니다. 규정을 지켰더라면 생명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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