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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의 독일 법인에 개설된 스포츠컨설팅 업체 '코레스포츠'의 계좌에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거액이 입금됩니다. 모두 280만 유로, 우리 돈 35억 원입니다. 그런데 이 돈은 대기업인 삼성이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돈을 받은 코레스포츠는 최순실 씨 소유의 비덱스포츠가 개명하기 전의 이름이었습니다.
보도에 박상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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