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기 힘들때. 미운사람 용서하는 방법. 용서,용서는 자기 사랑이다. 루이스헤이.나는 할 수 있어. 북튜버
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패션디자이너 책읽기 유튜버되다
패션디자이너 책읽기 유튜버되다
이번 한 주는 정말 힘들었어요.
이제는 이렇게 나이들어서 더 이상 힘들거나 깜짝 놀랄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럴 일도 있네요.
저는 더 화를 내고 그걸 바로 잡으려고 또 화를 냈는데 갑자기 문득 내가 왜 화를 내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이런다고 상대방이 바뀌거나 고쳐질 것도 아닌 걸 너무 잘 알면서 순간 나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서 화를 내고 또 화를 냈던거 같아요.
누군가 미운 마음이 들거나 화가 날때 그 속에 사로잡혀 있으면 나만 상처받고 속상하고 나의 영혼을 점점 갉아먹게 됩니다.
용서는 상대방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배려이자 명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이스 헤이의 나는 할 수 있어에 나온 용서에 대한 명상은 저의 아픈 마음을 어느 정도 치유해 준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누군가 너무 미워서 용서하지 못해 라고 생각 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용서는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친절입니다.
책:나는 할 수 있어
저자:루이스 헤이
출판사:나들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