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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영적자녀가 있는가?
(살전 2: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관련성구
(마 5:9-10)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16:24)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빌 4:15-19)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것을 보내었도다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살전 2:7) 오직 우리가...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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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살전2:19-20)”라며 자신이 전도하고 양육한 제자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재림하시는 주님께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이라 소개한다.
바울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하여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전9:19-23)” 라고 고백한다.
이러하기에 비울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도, 사도적 권위도, 자유도, 심지어 자신의 믿음조차도 연약한 영혼들을 위해 절제시켰다(고전9:4-7,11-12,18, 8:9-13). 한 영혼을 위해서는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살전2:8-9)” 아멘! 아비의 심정이 되어 모든 걸 다 드려 영혼을 사랑한 바울의 마음은 곧 주님의 마음임을 알아야 한다(살전2:7,11).
이러한 바울을 도운 사람들에 대한 마음은 또한 어떠했을까? 사역 초기부터 바울의 동역자가 되어준 빌립보 교회에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것을 보내었도다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빌4:15-18)”라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힘들고 궁핍한 가운데서도 마음을 다해 사역에 동참한 빌립보 교회에게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빌4:19)”라며 축복을 기도하고 있다.
주님은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40-42)”라 하셨고, 큰 민족(즉 천국백성)을 이루려 부르신 아브라함을 축복하시면서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12:3)”라며 절대보호와 절대축복을 하셨다.
주님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16:24)”라 하셨다. 우리가 지는 십자가는 희생과 눈물, 손해와 자기부인 따른다. 우리가 언제 영혼들을 위해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는가?
우리가 누릴 권한과 자유를 제한시켜본 일이 있는가? 억울함과 손해를 본 일이 있는가? 십자가를 져 본일이 없는 자는 주님의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한다. 주님은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신다”하셨다.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에겐 천국을 경험하게 함으로 넉넉히 이겨나가게 하신다(마5:10-12).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이가 하나님 아들이며 화평케 하는 자도 그렇다. 문 : 주님을 사랑하면 주께 하듯 영혼들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