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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영종도)=뉴스엔 김기태 기자]
영화 '기생충' 주연 배우와 제작진이 2월 12일 오전 미국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일정을 마치고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주연 배우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박소담,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 그리고 제작진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이 입국장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기생충'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2월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봉준호 감독이 무려 14년만에 자신이 갖고 있던 최고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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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기태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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