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성관계 영상 유포 외국인 강사 '흑퀸시' 실형

[앵커] 일명 '흑퀸시'라는 이름으로 한국 여고생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외국인 강사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흑퀸시는 외국으로 도망갔다가 아르메니아에서 붙잡혀왔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기사 더 보기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17/20140717903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