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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백암마을에는 원래 24방위에 맞추어 24당산이 있었다 한다. 그 유래에 대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나 노인들의 말에 의하면 영조때 이 마을에 살았던 자선가 모은(慕隱) 박잉걸(1676~?)이 세운 것이라 한다.
백암마을에는 노거수의 할아버지 당산과 할머니 당산이 있어 매년 음 정월 3일에 당산제를 엄숙하게 지내는데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제를 격년제로 지낸다 당산제축문인 대형과 가호마다 기원하는 소축이 있다. 2008년 음력정월 초삼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