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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1_201309150000530321
[앵커]재정 악화를 이유로 해마다 늘어나는 건강보험료는 서민들에게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건보료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이제는 소득의 6%에 육박하고 있는데요.그런데 월 수억 원을 받는 이른바 수퍼 부자들은 0% 대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왜 그런지, 김현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기자]가족의 생계를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