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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14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미 의회 의원들은 환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또 북한은 최악의 인권 국가라면서 내년에도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한 압박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카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의회 #인권 #압박 #비핵화 #김정은 #voa뉴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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