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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운영하는 헬스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이색적인 헬스장이에요.
무인 헬스장인데요, 아주 운동할만 합니다.
전 역시 자전거를 좀 타고, 하체 운동을 좀 했답니다.
프리랜서 PT 선생님들도 계셔서 저렴하게 운동도 배우실수 있고, 운동좀 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운동하기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데이트장소로도 좋겠더라구요.
1일권이 5,500원이니, 2명 끊어서 함께 운동하고 추억도 만들고. ^^
암튼 강대표 화이팅!
아직 저는 채널 운영 완전 초보에다가, 이제 나이도 많아서 영상에 비치는 제 모습이 영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그냥 뭐 찍어서 올려봅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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