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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 우리말 알고 씁시다의 아나운서 차여경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이 다가오나 싶더니 다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요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감기 걸리기 쉬운 요즘, 학우 여러분은 건강하게 새학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받아쓰기, 학우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해보셨죠?
저도 초등학교 때 매일 받아쓰기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백점을 맞으면 사탕을 받을 수 있어서 무척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가장 많이 틀렸던 문제가 바로 숙제를 안하다 라는 문장이었는데요.
안하다와 않하다 무엇이 다른걸까요?
기획,진행 : DUBS 아나운서부
촬영,편집 : DUBS 기술부
제작 : D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