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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신종코로나 #은폐 #중국
(서울=연합뉴스) 전 세계에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초기에 발원지인 중국 우한 당국이 발병 우려를 경고하던 의료진을 거짓 정보 확산자로 낙인찍어 은폐하려 했던 정황이 한 의사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우한의 한 병원 안과의사인 리원량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자신이 신종코로나를 진단하게 된 경위를 비롯해 당국의 은폐 시도, 사법처리 등을 구체적으로 알렸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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