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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격노"…미군 철수 언급한 배넌 경질 / SBS
이런 가운데 '주한미군 철수까지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던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이 결국 경질됐습니다.
트럼프의 오른팔로도 불렸지만, 대북 전략에 혼선을 빚은 책임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워싱턴 정하석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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