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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8천원대의 가격에 구입한 G마블 히어로피겨라는 제품으로 헤즈브로 코리아 롱런 토이에서 나온 장난감인데,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이기는 하지만 투구를 벗기면 토이스토리의 포테이토 같은 인형이 나오는데, 꽤 귀여운 느낌입니다.
여러 단계로 쉽게 분리가 되는데, 다른 제품과 합체를 해서 다른 모습으로 변신도 가능한데, 나중에 다른 제품과도 합체를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조카의 반응은 이게 무슨 트랜스포머냐고...^^
그림록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러 로봇들을 말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전개에 따라 상당히 많은 그림록이 등장하며 티라노사우르스로 변신한다.
원래는 평범한 공룡 로봇이었지만 벌크헤드가 소란을 피워서(…) 박살나고 아이작 섬댁이 수리하려 하는데 메가트론에 의해 개조받고 난폭한 로봇이 되었다. 난동을 부리다가 오토봇들에게 제압되었는데, 이 때 올스파크의 힘을 받아 자아가 생겼다. 그 후 메가트론에게 속아 오토봇을 공격한다. 결국 다시 제압되고 폐기될 뻔 했지만, 이들이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자아가 있는 로봇이라는 것을 눈치챈 프라울과 벌크헤드가 다이노봇들을 빼돌려 외딴 섬에서 살게 한다.
다이노봇 중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다.
몸에 오토봇 마크가 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오토봇으로 취급받지만, 작중에서는 빌런들에게 이용당해 나쁜 짓에 협력하는 일이 많아서 정의의 로봇들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http://LEGO.pe.kr/
위 블로그에 유튜브에서 소개한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