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대비 이통사 24시간 비상상황실 가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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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대비 이통사 24시간 비상상황실 가동
이동통신 3사가 태풍 솔릭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어제(22일) 오후부터 2,8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비상상황실을 가동 중입니다.
KT도 경기도 과천에 종합상황실과 전국 단위 지역 상황실을 운영하며 내일(24일)까지 2,500여명의 투입해 통신 기지국 피해 등에 대응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비상상황실을 마련하고 2,400여명의 대응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재 우편물 배달이 불가능한 제주도 등에서 우편물 접수시 지연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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