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걸그룹 출신 한승연과 류화영이 극과 극의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홀에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태곤 PD, 배우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승연은 공주풍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류화영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하면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마녀보감’ 후속으로 방송되는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로 오는 7월 22일 첫 방송.
[스타서울TV 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