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4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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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찬송 (The Korean Psalter) _ 시편 32편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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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찬송을 쉽게 배우고 부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노래한 가이드곡입니다. [ 시편 32편 1-7절 ( 고려서원 2016, 69장 ) ] 곡 : WAVERTREE 8 8 8 8 8 8 / William Shore, 1840 "허물의 사함을 얻고~♪"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죄의 가리움 받은 자 마음에 간사가 없고 주가 정죄치 않은 자 복 있도다 복 있도다 죄의 가리움 받은 자 2. 내가 잠잠히 있을 때 주의 손이 날 누르니 밤낮으로 신음하여 나의 뼈가 쇠하였고 나의 진액이 다하여 여름 가뭄 같았도다 3. 내가 내 죄를 주님께 숨기지 아니 하오며 주님께 죄를 아뢰고 나의 허물 자복하니 주가 날 용서하시고 내 죄를 사하셨도다 4. 모든 경건한 성도들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기회를 타서 주 앞에 나아가 기도할지라 많은 물이 밀려와도 그에 미치지 못하리 5. 여호와는 환란에서 나를 보호해 주시며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고 지키리니 찬양하라 찬양하라 피난처 되신 여호와 ▒ 본문 해설 ▒ 다윗은 자기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징계를 당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비참한 일인가를 충분하고도 절절하게 체험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자기 죄를 용서함 받고, 그 자비로운 은혜 안에 머물며 사는 것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즉, 자기 죄를 깨달아 돌이키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며, 참된 행복을 향하여 나아가는 복된 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따라서 다윗은 비단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성도들도 함께 이 행복 속에 머물며 그분과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 있게 그들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 말씀의 교훈 ▒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거나, 혹 하나님을 피하거나 숨는 사람은 자신과 하나님을 이중으로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경건한 사람일수록 그 사람은 자신이 완전한 의에 도달할 수 없다고 여기면서 하나님의 자비 외에는 아무 것도 신뢰할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앎으로, 날마다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살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세밀한 잘못을 꼬집어내는 것보다 더 엄밀하게 자기 자신을 살피며, 죄를 자복하는 자에게 화평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참 행복을 주신 하나님을 노래할 것입니다. 그러한 경건이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복입니다. ※ 피아노 반주곡 듣기 : https://youtu.be/d_Twtv4H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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