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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다수 연루된 신분도용 사기범죄가 발생해 일당 17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불법 이민자들에게 면허증과 학생 비자를 판매했으며, 돈세탁까지 한 혐의입니다.
한인들이 연류된 신분 도용 사기 범죄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저지 뉴왁 FBI에 따르면 오늘 오후 뉴저지, 캘리포니아, 조지아, 네바다, 뉴욕, 버지니아주에서 불법 이민자들에게 면허증과 학생비자를 판매한 일당 17명이 붙잡혔습니다.
FBI 치프 마이클 워드에 따르면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박영규씨는 캘리포니아 몽클레어 이민국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과 짜고 체류접수증과 허가증을 위조해 만든 불법 면허증과 학생비자를 3000 달러에서 4500달러를 받고 판매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확인된것만 700여건에 이르는데 대부분 불법 입국한 한인들로 밝혀졌습니다.
박영규씨에겐 최대 5년형에 처해질 수 있고 직접 불법 신분증을 만들고 돈세탁 혐의까지 받고 있는 박씨의 부인 박순영씨와 딸 박하나양은 불법 신분증 위조는 15년, 돈세탁은 초대 20년형에 처해질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FBI는 박씨와 공모한 캘리포니아 이민국 직원 마틴 트레조씨와 박씨와 트레조를 연결한 캐린 미치미치안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FBI는 이번 사건과 연관된 신분도용과 금융사 기등 연계사건이 더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