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확률을 줄인 초간단 수제 마요네즈 만들기 ( 노른자 처리 2탄 ) / How to make homemade Mayonnaise / 自家製マヨネーズの作り方

[[[구독.좋아요.댓글은 영상을 만드는 데에 큰 힘이 됩니다!!]]] 베이킹 하고 남은 노른자 처리하기 2탄!! 수제 마요네즈 만들기~★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마요네즈는 싫어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소스에요 노른자.오일.식초.소금.후추 등 간단한 재료들만 가지고도 만들 수 있지만 고소하고 상큼해서 맛 만큼은 결코 다른 소스에 뒤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와사비마요.레몬마요.명란마요.참치마요 등등 활용도도 굉장히 높아요~ 재료(약 300ml 한병 분량) 계란 노른자 2개(작은 것은 3개), 카놀라유 250mL, 식초or레몬즙, 소금, 후추 Point -계란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두어서 냉기가 없는 것을 사용하세요 (차가운 계란을 사용하면 유화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요) -레몬즙에 식초나 레몬즙 1숟가락을 미리 섞어두세요 (처음부터 오일을 넣으면 금방 뻑뻑해 져서 농도잡기가 어려워요) -소금은 처음부터 넣지 않아요 (소금은 계란을 삭게 하기 때문에 유화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일은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오일을 한꺼번에 넣으면 유화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오일의 양이 많을 수록 마요네즈의 색깔이 뽀얘져요 (오일이 많이 들어가면 그만큼 휘핑도 많이 해야하고,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뽀얘져요) -오일의 양은 계란노른자의 크기나 상태에 따라 가감하세요 (오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마요네즈의 농도와 색상을 원하는 정도로 조절할 수 있어요. 수제 마요네즈의 장점!!) -식초나 레몬즙으로 농도를 잡아주세요 (이 단계에서 식초나 레몬즙을 과하게 넣으시면 기껏 걸쭉하게 만든 농도가 다시 묽어지니 주의하세요! 적게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되요! 그리고 마요네즈에는 식초보다 레몬즙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상큼함 +10)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머스터드나 설탕 등은 취향에 맞게 사용하셔도 좋아요 #수제마요네즈 #마요네즈만들기 #성공적 노른자 처리 1탄 : 노른자장 만들기 https://youtu.be/UWT7cp_KnCE 음악 Kevin MacLeod의 Heartwarming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207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네이버 https://blog.naver.com/total17 post.naver.com/total17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cipemaro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rosrecipe/ 트위터 https://twitter.com/total0017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maro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