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생리대ㆍ기저귀 안전…인체 위해 우려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시중 생리대ㆍ기저귀 안전…인체 위해 우려없어" 정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리대와 어린이용 기저귀는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1차 전수조사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생리대에 있는 화학물질 10종의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최대 검출량을 기준으로 해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8월 생리대 위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2014년 이후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된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등 666개 품목을 대상으로 인체 위해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