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서울 강남구 역삼1문화센터, 최화영노래교실,입니다.
매주 목요일 좋은 노래 레슨하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시고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작
김태원 작사
김태원 작곡
노사연 노래
금영: 91786
태진: 97831
혼자란 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 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 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 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 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