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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들이 땅속에서 움직이면서 산삼을 엎고 다녀 애써 키운 삼을 다 말라죽게 하고, 산에 약을 칠 수도 없어서 고민 끝에 이 방법을 찾아냈다고 한다.
삼은 햇볕에 너무 쬐면 좋지 않다고 하며 흙냄새 풀풀 나는 좋은 흙 속에서 자라야 좋은 사람으로 자란다고 한다. 삼을 옴겨 심고 땅을 단단히 밟아줘야 두더지가 오지 않는다고 한다.
조금 더 산을 오른 후 보이는 식물, 우산나물이라고 한다. 삿갓 대가리라고 하기도 하는 이 식물은 5월이 지나면 순이 없어져 다시 먹으려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뿌리는 약으로 쓰고, 잎도 먹고, 정월 대보름 때 말려 놨다가 쌈으로 싸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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