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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문응 작사 길옥윤 작곡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PS: 원제는 내일은 해가 뜬다.1966년 쟈니리가 부른 노래로 길옥윤이 일본에서 막귀국해 작곡했는데 1967년"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때도 올테지"라는 가사가 현실부정적이라는 내용이라고 금지곡이 되었다가 1980년대 운동권 가요로 구전되어오다가 1987년 전인권과 허성욱에의해 음반으로 나오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