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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소속팀 M.I.B가 해체된 것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화제입니다.
강남은 오늘(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강남은 이어 '다른 3명의 멤버도 다른 활동을 펼칠 것이니 지켜봐달라. 팬클럽 버스터즈에게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한편, 2011년 데뷔한 M.I.B는 지난 4일 해체를 공식화하며 강남 만 소속사에 남아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