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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마크를 여행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새로운 개념의 여행영어 “
여행영어 다 똑같지요?
“공항에서, 기내에서, 이동수단 … … … 출국할 때”
너무나도 똑같은... 그리고 단지 여행할 때만 필요할 수도 있을 법한, 하지만 그때 바로 써먹기는 어려울 수 있는 그런 내용에서 무엇을 찾고자 하시나요? 만약 책 또는 강의를 신청해놓고 여행을 못 가게 되었다면...
못가서 아쉽고 한데 써먹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 있자니 화가 나네요.
[미리 가보는 랜드마크 여행영어]는 각 랜드마크의 상세한 정보는 물론 그 장소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생생한 기초 영어회화까지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여행영어 회화가 [미리 가보는 랜드마크 여행 영어]입니다. 실제 랜드마크에서 말할 수 있는 리얼한 대화문을 통해 영어식 표현 학습과 주요 표현에 대한 패턴 학습으로 많은 문장을 확장하여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행 가기 전 미리 그곳의 정보를 알고 갈 좋은 기회!
만일 가볼 수 없더라도 가보고 싶은 랜드마크를 바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영어에 능통하지 않아도 가이드 없이 자신 있게 랜드마크에 대한 정보를 직접 물어가면서 여행할 수 있는 서바이벌 리얼 스피킹 여행 영어 책과 강의!
여행 준비에서부터 실제 여행지를 돌며 영어 공부까지 가능한 랜드마크 여행영어로 재미있게 든든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