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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pn/1205_201410260436184386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관계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경일 기념식이 열렸습니다.기념식은 조선형 소프라노와 이호철 테너의 축가로 시작됐는데요.이 자리에서 헤센 주 정부 미카엘 보르흐만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한국 정원과 한글학교의 모범적인 운영에 찬사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