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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7년간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패티킴을 위해 박춘석씨가 작곡한 곡이 "초우"라고 합니다. 당시 신성일 문희 주연의 영화 주제곡 으로도 사용되었지만 영화보다도 더 오래 많은이들의 기억과 관심속에 남아있는 노래 "초우를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하였습니다. 단순한 선율을 약간의 기악적 꾸밈음을 추가해 편곡하여 악보를 만들고 샘플 연주를 하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