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문화예술 명예교사 -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 http://facebook.com/arteday 100인의 문화예술 명예교사 - http://www.arte.or.kr/specialday/about/100.html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프로그램 : 스무살의 사춘기 두번째'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서희태 - 서희태의 클래식 이야기 / 2012.01.06.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서희태 - (사)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왜 지금 클래식인가?' -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한 문화예술을 생활의 중심에 두어야 하는 명쾌한 이유와 문화예술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프로그램 '스무 살의 사.춘.기. - 사랑, 청춘, 그리고 기회!' '스무 살! 진짜 사춘기가 찾아온다!' '스무 살의 사춘기' 프로그램은 이제 막 설렘과 불안을 안고 사회에 나서는 20대 사회 초년생들에게 지금부터가 진정한 사랑과 청춘! 그리고 기회의 시작임을 말해주고자 한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촉망받는 젊은 예술가들이 전하는 생생한 청춘의 날들과 삶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할 것이다. 자신의 꿈과 개성을 잃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든 사람들,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많이 사랑하는, 영원한 청춘들의 이야기가 무대에서 펼쳐진다. '스무살의 사춘기는' 상대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수혜가 적었던 고등학교 3학년, 대학초년생 (10대 후반 - 20대 중반) 등을 전국적으로 찾아가는 특별 며예교사 프로그램으로서 총 21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 16개 시, 도에서 강연 및 공연, 체험의 형태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과 20대에 가져야 할 생각들을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며 명예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인생을 접근하는 다양한 시각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운영 - 플레이온컴퍼니 -----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 내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 문화예술가와의 특별한 만남 삶은 순간이 모여 영원을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어떤 순간, 어떤 하루, 어떤 소리 하나가 특별한 계기가 되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어린이·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이들에게는 문화 감성을 이끌어내고 명예교사에게는 예술 재능을 나누는 보람된 순간을 드립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문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외협력팀(02-6209-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