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놀라는 한국의 버스정류장" 과연 어디까지 발전 했을까? - 해외반응

과연 한국의 버스정류장은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매 년 많은 외국인이 방문하는 우리나라에 항상 올때마다 새롭다는 버스정류장이 또 한 층 진화를 했습니다. 바로 몇 달 전에 제가 온돌의자 관련해서 영상을 올린적이 있죠. 그 영상에서도 한국인이지만 처음본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더 새롭습니다. 먼저 온돌의자는 이제 냉방까지 가능합니다. 즉, 여름에는 차갑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38~42도 사이를 유지하며 평소에는 38도를 유지하다 사람이 앉거나 주변에 올경우 42도 정도까지 올라갑니다. 여름에는 밖 온도보다 약 -2도 정도 낮게 온도가 맞춰집니다. 다음은 스크린인데요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는 버스들의 정보를 알려주는건 예~전부터 있었지만 이제 한 층 진화되어 스크린에 터치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고자하는 장소를 검색하거나 버스에 대한 정보, 온도, 날씨, 미세먼지 등의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린셸터라고 불리는 정류장인데요. 예전부터 미세먼지가 엄청난 이슈였죠. 하지만 이온플라즈마 에어커튼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살균,탈취도 가능합니다. 또 안전을 위한 비상벨과 안전바가 설치돼있고 온열의자는기본, 냉/난방기에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박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상황인거죠. 또 정류장 위에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거나 무료로 쓸 수 있는 와이파이가 펑펑 터지기도 합니다. 정말 매 년 진화에 진화를 하고 있는 한국 버스정류장은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지 궁금해지네요. 한국버스정류장에 대한 해외반응 입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GM 및 번역은 모두 존크TV가 직접 만드는 것이므로 절대 무단사용 2차사용 무단가공등을 금합니다. #해외반응 #버스정류장 #최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