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타임즈] RAEY 라는 브랜드의 브런치 행사 Brunch event for RAEY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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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Y라는 브랜드의 브런치를 갔다왔어요
가서 매치스 패션 바우쳐를 받았는데... 200 불로 살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아직도 못 쓰고 있찌만 그래도 밥 공짜로 먹었으니까...
그래도 아침 10시 30분은 너무 이른거 같아요...
그래도 새로운 브랜드 알았으니까 패션 공부 한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