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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래쉬 "날 괴롭혀줘 + 못한 게 아니고"에서 1분 42초 길이로 나오는 "날 괴롭혀줘"를 3분 10초로 늘려서 제작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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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나를 제발 좀 괴롭혀줘 부탁이야)
창문을 열어
바람을 초대한 늦은 오후
너는 알까나
얼마 남지 않은 이 계절에
선명하게 비추는 저 구름 사이로
나도 너에게 보여줄 거야 내 맘의 볕
네가 없는 공간은
텅 빈 집 같아
함께하지 않으면 달력이 안 넘어가
내 뱃속에 간질거리는
작은 이맘을 알면 날 불러내
귀찮게 해
날 괴롭혀줘
날 깨물어 줘
날 괴롭혀
날 괴롭혀줘
날 깨물어 줘
날 괴롭혀
선명하게 비추는 저 구름 사이로
(이 계절에)
나도 너에게 보여줄 거야 내 맘의 볕
날 괴롭혀줘
날 깨물어 줘
날 괴롭혀
(귀찮게 해)
날 괴롭혀줘
날 깨물어 줘
날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