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1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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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 : 밀양아리랑 – 노래:이춘희. 이금미. 양명희. 유주현. 김상철(1997년 한양음반 CD음반)

N7 : 밀양아리랑 – 노래:이춘희. 이금미. 양명희. 유주현. 김상철(1997년 한양음반 CD음반)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N7 : 밀양아리랑 – 노래:이춘희. 이금미. 양명희. 유주현. 김상철(‘아리랑모음곡집’ CD) 1997년에 한양음반에서 출반된 ‘아리랑모음집’ 음반입니다. 10곡의 ‘아리랑’이 수록되어 있는데 운영자가 여러 아리랑을 잘 구분할 줄 모르던 시기에 이 음반을 듣고 배웠습니다. 아리랑입문으로 이 음반을 골랐습니다. 이 음반 지금은 구하기가 쉽지않습니다. 10곡 중에서 10번 ‘연변아리랑’은 제외하고 ‘정선아리랑’(아라리)을 추가하고 마지막으로 운영자가 제작하여 고향에 바친 ‘창녕아리랑’을 보너스곡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채널의 ‘N-아리랑입문‘ 아래 유명한 아리랑 10곡과 보너스곡 1곡을 담았습니다. 노래는 이춘희, 이금미, 양명휘, 유주현, 김상철, 반주는 아쟁:최성운. 피리:김효도. 대금,소금:유기준. 신디:홍동기. 장구:김상철입니다. 밀양아리랑 :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네이버 지식백과) ‘밀양아리랑’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매일신보' 1926년 10월 1일자에 소개된 김금화의 음반 ‘일츅조션소리판’의 목록에 보이며, 1929년 '별건곤別乾坤' 에 수록된 차상찬의 '밀양의 7대 명물' 중 ‘구슬픈 밀양아리랑’이 두 번째 기록이다. 이후 1930년대에는 기생들에 의해 음반화가 이루어지면서 지역을 막론하고 유행가로 불리면서 통속아리랑으로 자리 잡았다. 누구나 알고 쉽게 부르는 노래, 유행가로서의 장점을 갖춘 특징으로 인해 일제강점기에는 '독립군아리랑'과 '광복군아리랑'으로 개사해서 군가로 불리기 시작했다. 기존의 후렴구를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광복군 아리랑 불러나 주소”로 바꾸었고 가사 내용도 군가에 맞게 바꾸어 부른 것이다. 이는1946년에 간행된 '광복군가집'과 김구의 '도왜실기'에 수록되어 있다. 1950년 6·25전쟁 때에는 중공군들이 밀양아리랑을 '빨치산 유격대아리랑(파르티잔아리랑)'으로 개사해서 불렀는데, 이는 1953년 중공군 발행 군가집인 '조선지가朝鮮之歌'에 '파르티잔아리랑巴爾奇展的阿蔾朗'으로 수록되어 있다. ‘밀양아리랑’은 경상도지역의 대표 민요이면서 통속민요이고,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시대별로 변용되어 오늘에 이른다. 위에 이야기한 1926년 김금화의 ‘밀양아리랑’, ‘밀양아리랑’의 첫모습입니다. 제가 유튜브에 처음 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UAs1aAIIpc&index=19&list=PLTklzcXRzyRZ3U4Wt4axJTJ-UICMIX0pN ‘N-아리랑입문’(11곡)을 마스터한 분은 본채널의 ‘A-주요아리랑’을 0번부터 순서대로 감상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fUtAwxlDto&index=10&list=PLTklzcXRzyRZ3U4Wt4axJTJ-UICMIX0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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