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좋은 시계를 갖고 싶다면. 그리고 내가 오해했던 시계에 대한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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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로피시엘 옴므에서 근무할 때 시계 담당을 했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계를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내로라 하는 웬만한 고가시계들은 손목에 감아본 경험은 있지요.
그때 들었던 생각은 '분명 멋지고 근사한데 왜 내게 어울리는 시계는 없을까?'였습니다.
이번 영상은 당시에 들었던 생각을 좀 더 발전시켜 만들었습니다.
저는 스퀘어 타입의 시계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이얼 자체가 조금 작은 것을 선호하죠.
손목이 얇고 손이 작은 편이라 일반 남성용 사이즈가 좀 부담스럽거든요.
언젠가 능력이 된다면 까르띠에 산토스를 사고 싶고, 그나마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한다면 탱크 정도가 되겠죠. (한 240개월 할부로...)
그리고 저는 차를 무진장 엄청나게 좋아하니까 포르쉐 911을 타게 된다면 손목에는 무조건 태그호이어 모나코를 감고 서킷을 갈 겁니다.
대충 이게 제 취향입니다.
여러분의 시계 취향은 무엇인가요?
엄청난 코멘터리를 주신 국내 최고의 워치 칼럼니스트 김창규 선배에게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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