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CLAZZIQUAI PROJECT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 습관처럼 생각이 나 (Think About You)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 습관처럼 생각이 나 (영화 '봄' 중) CLAZZIQUAI PROJECT - Think About You (from Late Spring, 2014) 영화의 감성을 더하는 아름답고 애절한 멜로디 + 가슴 적시는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고품격 노래와 '봄'의 아름다운 영상이 만나다! '봄' 감성 콜라보 M/V 전격 공개! 올 가을, 자극적인 현 극장의 판도를 뒤바꿀 단 하나의 힐링 영화 '봄'이 국내 감성 일렉트로닉 팝 뮤지션 ‘클래지콰이’와 함께한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콜라보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노래는 지난 9월 발매된 클래지콰이 정규 6집 앨범에 수록된 알렉스 솔로곡 ‘습관처럼 생각이 나’라는 곡으로 알렉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감성적인 멜로디와 애틋한 노래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가슴을 어루만지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영화 '봄'의 아름다운 영상과 만나 고품격 감성 콜라보 뮤직비디오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콜라보 뮤직비디오는 영화 '봄'에서 김서형이 열연한 정숙의 ‘봄’을 중심으로, 준구의 ‘봄’과 민경의 ‘봄’, 그리고 그 외 주변인물들의 ‘봄’까지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남편 준구를 향한 깊은 사랑과 함께, 그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들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이들이 전할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 가슴을 촉촉히 적신다. 영화 '봄'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한국 최고의 조각가 준구(박용우 분), 끝까지 삶의 의지를 찾아주려던 그의 아내 정숙(김서형 분), 가난과 폭력 아래 삶의 희망을 놓았다가 누드모델 제의를 받는 민경(이유영 분), 이 세 사람에게 찾아온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관한 이야기로, 2012년 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26년'을 연출했던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한국의 풍토를 고스란히 담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가슴을 울리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내 자극적인 장르가 판치는 현 극장가에서 감동과 여운을 겸비한 새로운 한국형 감성 상업영화의 등장을 알린 '봄'. 늦가을, 쌀쌀한 계절에 몸과 마음 모두 차가워진 관객들에게 영화 '봄'은 ‘당신의 봄은 언제인가요?’라고 되물으며 다시금 내 생의 찬란한 순간을 떠올리게 해 깊은 여운과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봄날’의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감성 일렉트로닉 팝 뮤지션 클래지콰이와 함께한 콜라보 뮤직비디오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영상의 조화를 자랑하며 작품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전하는 영화 '봄'은 해외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8관왕을 기록한 화제작으로 오는 11월 20일 개봉, 요즘 극장가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가슴을 적시는 깊은 여운과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늦가을 극장가를 ‘봄’의 따스함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영화 '봄' 11월 20일 전국개봉 ▶ http://bit.ly/1pdrrWO Follow us: https://www.twitter.com/_clazziquai https://www.facebook.com/clazziquai.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