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아람 연주 -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 배달부 키키 ost)

저는, 영화를 보면 스토리보다 음악이 선명하게 기억 되어요 - 슬픈 장면에는 슬픈 음악이 즐거운 장면에는 즐거운 음악이 무서운 장면에는 무서운 음악이 더해질 때 영상이 완성되는 것 처럼 - 여러분과 저의 살아가는 이야기에도 언제나 음악이 함께 하고 있지 않을까요 :) - 바다가 보이는 마을 이라는 예쁜 제목이 상상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마을 끝자락에서 바닷 바람을 맞는 그림을 그리면서 연주했어요 - 오늘을 그려가고 계시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응원합니다 제 음악이 배경음악이 된다면.. 영광이예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여러분 감사해요 - 문아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