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몰래먹는 시골밥상이 뭔말이냐구요?
원래 시골밥상은 네 사람이 먹는 게 맞습니다. 맞고요.
시골 쥔장 부부께서 외출한 틈에 텃밭에서 뜯어온 걸로 밥상을 차렸거든요.
원래 저녁에 도착하기로 했는데 본의 아니게 빨리 도착하는 바람에 배도 고프고
점심밥상을 후딱 차려먹었네요. 행님, 죄송해유. 살림 쪼끔 거덜냈슴다.ㅎㅎ
몰래 먹는 밥상이라 더 맛나게 먹었당게요. ㅋㅋ 글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