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연구] 시간여행자 마이클 필립스의 3차대전 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제3차대전 예언,파티마성모의 제3차대전 예언 중력장의 시간왜곡 시간여행 가능한가 북한핵무기 예루살렘 교황살해

마이클 필립스는 2075년에서 온 시간여행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간여행은 전혀 증명된 바가 없으며 다만 아인스타인은 중력장이 시간의 왜곡을 초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의 대략적인 평균수명이 79세라고 할때, 과학자들은 지상에서 33cm 상공에서 사는 사람은 900억분의 1초 정도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한국의 방송에서는 미국 해군이 1943년 행한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선체가 320km 순간 이동했고, 선원들이 심각하게 부상하거나 정신적 장애를 겪었다는 내용이 소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미국은 독일잠수함에 탐지되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기장을 소실시키는 디가우저 정도만 실험한 적은 있고 해당기기는 현재 하드디스크의 중요한 정보를 파쇄하는데 사용됩니다. 비록 시간여행의 증거라는 사진들은 있으나 시간여행은 과학적으로 증명된바 없으며 마이클 필립스도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미래를 연구하는 델파이기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공상소설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이클 필립스는 2075년에서 왔으며 미래세대가 획득한 시간여행기술은 1947년 추락한 UFO에서 채굴되어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마이클 필립스가 이용한 시간여행기계는 8피트의 구형이며 시공간의 왜곡현상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중국은 이미 3천톤급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데 북한도 3천톤급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 필립스는 3차대전이 북한의 하와이 핵공격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3차 세계대전에서 북한이 미국의 본토까지 공격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편에서서 3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노스뜨라다무스로 알려진 Michel de Nostredame은 16세기 제3차대전은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자가 야기한다고 예언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1917년 뽀흐뚜갈에서 발현한 Nossa Senhora de Fátima의 예언에 의하면 제3차대전은 종교전쟁이며 흰옷입은 교황이 살해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필립스는 2400년대로 여행했다고도 하며 핵공격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치유되고, 사람들은 고층건물에서 살고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영화 Martin에서 보는 것처럼 인류는 2020년대 화성을 탐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클 필립스에 의하면 인류는 2032년 달에 유인기지를 건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이클 필립스의 주장은 영화적 상상력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가 영화속에서 그렸던 일의 절대다수는 현실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이유는 최악의 미래를 예방하고 최상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지금까지 시간여행자 마이클 필립스의 제3차대전 예언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미래예언에 관심이 있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시고 채널의 다른 영상 300개도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