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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 자사고 지정 유지 결정…심의 통과
강원도 내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인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자사고 지위를 5년 더 연장하게 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자사고인 민사고에 대한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재지정 기준 점수인 70점을 웃돌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 개교한 민사고는 2010년 6월 자사고로 전환됐으며, 2014년 지정 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자사고 지정 기간이 5년 연장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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