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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245차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이번 기무사 해편 과정에서 낱낱이 지켜볼 것이다. 새롭게 시작할 군사안보지원사령부를 비롯한 군이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군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굳건한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는 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감시와 조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