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01 Octo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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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차단 '골든타임'...당국 초긴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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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 고려대 약대 교수 - '이번 주 고비'는 성급한 판단...1~2주는 상황 지켜봐야 - 삼성서울병원 추가 확진 17명...모두 34명 - 삼성서울병원 16살 학생도 확진 판정 - 사우디, 14세 이하 환자 14명...전체 3% - "'발열 증세'로 감기와 메르스 구분 지을 수 있어" - "철저한 위생 관리 필요" [앵커] 메르스 환자 첫 번째 확진판정이 나온 뒤 3주가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진 환자가 87명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23명이 오늘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그러니까 위중한 환자가 87명 가운데 10명이고요. 이미 퇴원을 했거나 퇴원을 대기하고 있는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첫 번째 국면이 평택성모병원에서의 감염입니다. 이것이 일단 일단락되고 있는 상황에 들어갔다면 이번에는 삼성서울병원이 2차 감염의 거점입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사람이 34명입니다. 87명 중의 34명이 이곳 응급실 등에서 감염된 것입니다. 오늘 17명이 추가되면서 34명으로 늘어난 겁니다. 반면에 1차 거점이었던 평택성모병원의 감염자는 더 이상 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37명, 삼성서울병원으로 지금 비슷한 숫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 보시겠습니다. 사망자는 6명입니다. 87명 중에 6명이기 때문에 치사율이 69% 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다른 질환을 앓고 있었거나 고령인 환자들이 사망자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다음 보시죠. 병원 밖에서의 감염, 그러니까 지역사회의 감염은 1명도 없습니다. 대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는 얘기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3주 지났는데 병원 밖에서의 감염은 1건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 내일, 이번 주가 제일 고비라고 합니다. 저희가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보겠습니다. 바이러스학 전문가 고려대 약대 김정기 교수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내일 좀 길게 잡으면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하는 근거가 어떤 겁니까? [인터뷰] 일단은 첫 번째 평택성모병원에서 발생한 뒤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요. 그래서 지역사회 감염까지는 아직 발생을 하지 않고 있고 이런 추세 때문에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다소 성급한 판단은 일단 무리라고 보여지고요. 당분간 1, 2주는 조심스럽게 상황 추이를 판단해야 하...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60814003006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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