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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부작거리는 먼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참 정신없는 어설픈 영상이에여...^^;;
이직한 회사도 어느 정도 적응을 한 것 같고요
다시 카메라를 열고 열심히 기록하며 지내고 있어요.
(자꾸 잊어버리는 게 문제지만요?)
너무 달라진 근무 환경에 내부 촬영은 어려울 것 같아
일하는 모습을 어찌 기록해야 하나 고민이 많아요 : (
앞으로 한동안은 소소한 일상 만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디자이너의 정보를 드릴 수 없어 어쩌나 싶지만...
지금은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요...?
19년의 봄은 예쁘고 참 많이 설렜습니다.
정말 꿈 같은 시간을 보내, 한동안 봄 앓이를 했어요.
그래도 건강하게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도 저의 영상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째 계속 꿉꿉하게 비가 오네요.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