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 혁명의 탑 광장] 피아니스트 KL Joon - 평화의(아리랑) 심포니 공연 요약본

2019년 8월 17일 멕시코 시티를 대표하는 혁명의 탑 광장에서 피아니스트 KL Joon (본명 신현준) 이 한국인 최초로 공연하였으며 우리의 아리랑과 멕시코 민요를 테마로 "평화의 심포니"를 직접 기획하였습니다. 이 공연 실황은 멕시코 공중파 방송국 MEXIQUENSE TV (채널 34번)에서 2회에 걸쳐 방영되었습니다. 본 공연은 멕시코 세르히오 마예르 국회의원겸 문화위원장과 대한민국 문화재청과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그리고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주최하였으며 멕시코 시정부, 멕시코시 문화부, 꽈우떼목 구청의 협조로 열렸습니다. 본 공연은 KL Joon, Guillermo Alzua, Enrique Romo 그리고 권정구 님의 자작곡과 편곡 작품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연 촬영은 MEXIQUENSE TV 방송국과 AVI PRODUCTIONS (ALEJANDRO AVILES) 업체에서 담당하였으며 VISUAL영상은 CARLOS SANTOS 감독 작품입니다. 연주자 리스트: KL Joon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Jesus Cerecero (지휘자) Horacio Franco (리코더연주자) 가민 (생황, 피리 명인) Nok Niuk (아즈테카 문명의 전통 예술팀) Claudia Cota (소프라노) Vertige (디제이) Karla Pineda (첼리스트) Edith Aranda (하프 연주자) 김지희 (창 보컬리스트) Cesar Herrera (드럼) Missa E.L. (베이스) Emir Bucio (기타) Uriel Fernandez (대북 연주자) Benjamin Martinez (합창 지휘자) Orquesta Sinfonica infantil y juvenil INSUME “San Luis 2050” Coro INSUME “San Luis 2050” Coro Nova Antiq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