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0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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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질-담뱃불 상처…지적장애인 학대한 20대들 | 뉴스A

매질-담뱃불 상처…지적장애인 학대한 20대들 | 뉴스A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지적장애인의 돈을 빼앗고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담뱃불로 몸에 상처를 내기도 했습니다. 공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휴대전화 매장으로 들어서는 한 남성, 잠시 후, 휴대전화를 개통해 나옵니다. 화면 속 남성은 지적장애인 23살 A씨. 22살 정모 씨 일당의 지시로 휴대전화를 구입한 것입니다. 정 씨를 비롯한 20대 6명은 A 씨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소액결제를 하거나 되파는 수법으로 500여 만원을 가로챘습니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9월, "택배 일자리를 소개시켜주겠다"며 A 씨에게 접근한 이들은 한달 여 동안 정 씨의 집에서 엽기폭행을 저질렀습니다. 둔기로 매질을 하는가 하면, 담뱃불로 A 씨의 몸에 100군데 가까운 상처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웃 주민] "신고는 제가 했어요. 어느 순간 보니까 여기 멍들어있고 여기 담뱃불로 인한 상처가 있고 하니까 이건 누가 봐도…" 경찰조사 결과 A 씨의 사회적응 지수는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관계자] "때려 가지고 기절을 해버리니까 막 심폐소생을 했더니 바로 숨을 쉬더래요. 범행 동기 없이 그냥 심심하면, 거의 매일 때렸어요." [정모 씨 / 피의자]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 없으세요?) 죄송합니다." 경찰은 주범인 정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이기현 영상편집 : 이태희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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