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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희 #브이로그
촬영이 있는 날의 하루를 담았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토스트를 사서 출근 합니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 촬영 준비를 시작합니다.
꽃과 가까이에 있어서 참 좋습니다.
촬영 배경을 만들고 초코씨와 함께 설치합니다.
초코씨가 선곡해준 노래를 들으며 부케도 만듭니다.
여유롭게 준비가 마치는 날은 기분이 더욱 좋아요 :)
스튜디오에서는 포토그래퍼가 되기도, 플로리스트가 되기도 합니다.
#플로리스트일상
작업을 마치고 나니, 어느덧 밤이 오고 퇴근을 합니다.
함께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서도 함께 입니다.
딸기와 귤의 계절이 곧 끝날 것만 같아서 더 열심히 사먹고 있어요.
귤은 고민 끝에 샀는데, 너무 맛있어서 흥분했고요 :)
에어프라이어에 포실포실 맛있는 감자튀김을 해서 맥주도 한 잔 합니다.
맥주 한잔은 신혼생활의 작은 행복입니다. 살이 자꾸 쪄서 그만해야지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자잘하고 가벼운 농담을 나누며 야식을 먹습니다.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