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2개월, 9년2개월, 11년8개월의 싸움 끝에 복직과 사과라는 값진 승리를 얻어낸 전 케이티엑스(KTX) 승무지부장 김승하, 쌍용차 지부장 김득중,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반올림 대표 황상기씨가 함께 모였다. “당신이 함께 해 주었기에 험난한 길 헤쳐 걸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 박종식, 출연: 김승하 황상기 김득중, 촬영: 황금비 조소영, 자료: 한겨레 사진부, 연출: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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