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4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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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환난전에 올 것인가 환난후에 올 것인가?(마24:1~44)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주님은 환난전에 올 것인가 환난후에 올 것인가?(마24:1~44)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예수께서 환난전에 오실 것인지 아니면 환난후에 오실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성도들의 휴거 혹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 것일까? 사실 성도들의 휴거의 시기는 종말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신학적인 주제가 아닐 수가 없었다. 그래서 수많은 신학자들과 성도들이 세상 종말과 주님의 재림에 관해 연구해왔다. 그 대표적인 이론들 중에 하나가 환난전휴거냐 아니면 환난후휴거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이러한 주제가 주후 1800년이 되기 전까지 기독교회사에 중요한 이슈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당신은 혹 알고 있는가? 오늘 우리는 환난전휴거설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아울러 성경에서는 과연 환난전휴거를 말하고 있는지 아니면 환난후휴거를 말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바른 종말신앙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먼저, 환난전휴거설이 나오게 된 배경부터 살펴보자. 사실 1800년이 되기전까지 좀 더 소급해서 올라가자면 1500년대 중반이 되기 전까지 환난전휴거설이 기독교회사에 알려진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중세로마교회에서 개신교의 박멸목적으로 만들어낸 계략의 하나로 등장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개신교회가 한참 종교개혁의 불을 당길 때에 개신교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천주교에서 만든 교묘한 거짓종말론이 바로 환난전휴거설이었다는 것이다. 이때 로마교황은 다시 예수회 신부였던 리베라신부(A.D.1537~1591)에게 특명을 하달했다. 결국 그가 그럴듯하게 만들었던 종말론이 바로 7년대환난휴거설이었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 특별한 지도자 즉 적그리스도가 3년반동안 통치하고 나서의 마지막까지 다니엘과 요한게시록의 예언은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이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뒤를 이른 라쿤자는 1591년에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시기 전에 교회가 휴거될 것이다."라면서 환난전교회휴거설을 주장했다. 이어서 마가렛 맥도날드(A.D.1815~1840)는 환난전 성도들의 비밀휴거에 대한 환상을 저술했다. 그리하여 이러한 환난전휴거론은 개신교회의 영국의 존 낼슨 다비(A.D.1800~1882)에 의해 세대주의의 형태로서 구체화되었고, 미국으로 건너가 스코필드성경에 수록됨으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다시 말해, 리베라신부나 라쿤자가 아니었다면 환난전휴거는 세상에 그 이름조차 알릴 수가 없었던 거짓이론인 것이다. 그런데 천주교에서 개신교인들을 잘못된 종말론으로 호도하기 위해 만들어낸 환난전휴거설에, 얼마나 많은 개신교 성도들이 현재 빠져있는지 모른다. 환난전휴거설은 비성경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에 한 번 빠지게 되면 언제 성도들의 휴거가 있을지에 몰두하게 되어, 수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지 정작 자신은 알지 못한다. 거기에다가 한걸음 더 나아가 베리칩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오직 베리칩만을 외치는 베리칩시한부종말론자가 되어버린다. 예수를 외쳐야지 왜 베리칩을 외치는가? 예수님이 구원의 기준이지 결코 베리칩이 구원의 기준이 아닌데도 말이다. 이처럼 환난전휴거는 무서운 독소가 있는 종말이론인 것임을 알라. --- 계속 --- [전체보기]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ZOLp66&document_srl=1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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