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물] 미술품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 - 아트노믹스 전인식 이사 인터뷰

#주간인물 #인터뷰 #아트테크 #재테크 #미술품투자 #그림렌탈 #아트노믹스 #미술품 https://youtu.be/zbjdXb5JZmM?sub_confirmation=1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미술품을 쉽게 구입하는 것을 망설입니다. 아 트노믹스에서는 수준높은 작품을 안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여 아름다운 작품으로부터 느끼는 행복과 함께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국내 미술시장은 대형갤러리에서 소수의 유명작가들의 작품만을 유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트노믹스와 함께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구입한 미술품을 감상하는 정도에서 머물지 않고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많은 작가들은 경제적인 걱정을 하지 않고 창작활동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전시, 홍보, 렌탈 및 판매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미술의 부흥을 넘어 K-POP과 같은 세계화를 꿈꿉니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는 해외여행과 오페라가 대중화 되는 시기라면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는 많은 분들이 문화 예술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미술품이 사치라고 생각했던 예전과는 다르게 그림에 투자하고 적금과 주식이 아닌 새로운 현물 투자의 관점에서 미술품을 본다면 매우 투자가 높은 대상이라 할것입니다. 또한 국내에는 투자가치가 높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되고 있는 미술품들이 많아 무척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저희 아트노믹스에서는 역량있고 촉망받는 작가들을 선별하고 그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작품의 가치를 올리는 사업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슬로에서 뭉크미술관을 둘러보고 나서 베르겐을 거쳐 폴름을 지나 하우게순으로 오는 내내 '우리도 뭉크같은 작가를 만들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우환 작가나 천경자 화백의 그림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은 그들의 작품세계 뿐만아니라 아트노믹스를 통한 미술시장의 대중화가 먼저 이루어져서 누구든 쉽고 편하게 미술품을 접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수익성 높은 작가와의 계약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검증된 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판로를 열어두고 있는 것이죠. 현재 아트노믹스에 소속되어 있는 작가들은 이미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 대부분이지만은 앞으로는 작품성이 뛰어나지만 저평가 되어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입니다. 더욱이 한국 미술협회에서 인정한 호당 가격확인서와 진품증명서를 발급하여 작품에 대한 보증을 책임지는 동시에 협회를 통해 구입한 미술품은 위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구입과 소장작품의 조회 등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에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미술품을 접하도록 하였습니다. 2016년도 길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미술품 시장의 수익률은 연평균 10.7%로 S&P지수 8.3%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미술품 투자는 기존 투자상품인 예금, 적금, 펀드, 주식과는 투자하는 방식과 수익구조가 다릅니다. 현물투자로 안정적인 자산확보 뿐만아니라 저금리시대에 작가와 저작권 수익을 나누어 투자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으므로 주식이나 부동산이 가지는 위험성을 회피하고 예금이나 적금이 가지는 저금리의 모순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주간인물 #인터뷰 #아트테크 #재테크 #미술품투자 #그림렌탈 #아트노믹스 #미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