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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를 시작하고 나서 대본을 쓰기 위하여 혼자 커피전문점에 앉아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는데 오늘따라 문득 창밖의 분주한 풍경과 저 사이의 괴리감에 ‘그저 나는 표류하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잠시 빠졌네요.
열심히 하는것과 잘하는 것 그리고 좋은 성과는 늘 정비례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너무나 무모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쨋든 간만에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