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0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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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끝나지 않았다"…이라크 특수부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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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끝나지 않았다"…이라크 특수부대의 하루 [앵커] 이라크 정부군이 수니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로부터 주요 도시인 팔루자를 완전히 탈환했는데요. 이라크 특수부대에게는 아직도 전투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이라크 국기를 들고 환한 얼굴로 사진을 찍는 군인들. 이라크 정부군이 이슬람국가, IS에게 빼앗겼던 팔루자를 다시 탈환한 것을 기념하는 겁니다. 하지만, 길고도 격렬한 전투로 도시는 폐허로 변했습니다. 텅 빈 거리에 다리는 끊겼고, 불에 탄 자동차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이제 총성은 들리지않지만 이라크 최정예 대테러부대, CTS에게는 또다른 전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IS가 남긴 잔재와 폭팔물 등을 처리해야 하는 겁니다. [안마 아흐메드 알샴리 / 이라크 최정예 대테러부대] "테러리스트들이 머물렀던 주택을 처리하기위해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IS 대원들이 머물렀던 주택. 집 안에 들어가 버려진 무기를 수거합니다. 옥상으로 올라가니 IS 대원들의 체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안마 아흐메드 알샴리 / 이라크 최정예 대테러부대] "우리 부대는 지금 건너편에 있는 IS 세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민간인들을 데려오고 IS 모두를 처리할 겁니다." 외신은 이라크 군이 팔루자를 다시 손에 넣었지만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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